UV 자외선 살균 원리 및 적용: UV 살균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1903년 덴마크 과학자 닐스 핀센(Niels Finsen)은 광살균 원리에 기초한 현대 광선요법을 제안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지난 세기 자외선 살균은 1990년대 북미에서 발생한 '두 마리 곤충' 사건, 2003년 중국의 사스(SARS), 2009년 메르스(MERS) 등 인류의 급성 전염병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12년 중동. 최근 중국에서 심각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가 발생하면서 자외선은 바이러스를 죽이는 데 있어 높은 효능이 인정되어 전염병 확산을 통제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생명 안전.
UV 살균 원리 : UV는 A밴드(315~400nm), B밴드(280~315nm), C밴드(200~280nm), 진공UV(100~200nm)로 구분됩니다. 파장 범위.일반적으로 살균에는 C-band UV 광선이 사용됩니다.C-band UV 광에 노출된 후 미생물 내의 핵산(RNA 및 DNA)은 UV 광자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염기쌍이 중합되고 단백질 합성이 방해되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되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됩니다. 살균의 목적.
UV 살균의 장점:
1) UV 살균은 잔류 물질이나 독성 부산물을 생성하지 않아 환경에 대한 2차 오염과 살균 대상물의 산화 또는 부식을 방지합니다.
2) UV 살균 장비는 설치 및 유지 관리가 쉽고, 작동이 안정적이며, 가격이 저렴합니다.염소, 이산화염소, 오존, 과아세트산과 같은 전통적인 화학 멸균제는 독성, 인화성, 폭발성 또는 부식성이 강한 물질이므로 생산, 운송, 보관 및 사용 시 엄격하고 특별한 멸균 요구 사항이 필요합니다.
3) UV 살균은 스펙트럼이 넓고 효율이 높으며 원생동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대부분의 병원성 유기체를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방사선량은 40mJ/cm2(보통 저압 수은 램프를 100m 떨어진 곳에서 조사할 때 달성 가능) 1분에 1미터) 병원성 미생물을 99.99% 죽일 수 있습니다.
UV 살균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를 포함한 대부분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 광범위하고 매우 효율적인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전통적인 화학 살균기와 비교하여 UV 살균은 2차 오염이 없고 안정적인 작동, 미생물 사멸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전염병을 통제하는 데 큰 가치가 있습니다.
게시 시간: 2023년 8월 1일